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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 대형 버스와 담프차 캠핑카들 주차장으로 변모한 (구) 두호동 미군부대 땅

이동식 건물은 ? 출처 불명의 현수막은 차고지 주차를 주문 .. 시민들 입방아 / 행정의 관리 요망

작성일 : 2021-04-09 17:15 수정일 : 2021-04-09 17:15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 두호동 (구) 캠프리비 미군 부대 땅에 이동식 건물과 대형차량 들이 줄지어 있는지 궁금하다는 여론이 시민들 입에서 일고 있다. 출처 불명의 현수막(사진 1)은  일반 승용차 전용이라며 대형차량은 차고지로 이동할 것을 알리고 있다.

 

(사진 1)

 

여기에 사단법인 전국모범 운전자 연합회 포항 북부지회라 하여 콘테이너 형태의 이동식 건물이 자리하고 있는데 '주차장 관리소' 펫말이 건물에 부착되어 있다(사진 2) 주차된 차량들은 영업용 관광 대형 버스 담프트럭 캠핑카와 인근 학교 교직원 상가 개인 승용차에 결혼식 등 호텔 이용객 차량 들이다.

 

(사진 2)

 

본 부지 위치가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일대 해수욕장 호텔이 지근거리에 있어 땅의 효용가치가 높다. 이에 포항시는 국방부 소유 장기간 방치되고 있든 땅을 공공목적 사용 조건으로 수의계약

 

2018년 6월에 2백 35억 1천만 원에 매입(평당 300만 원 정도)해 두호 동사무소 이전 / 두호 동민 복지센터 / 동부초등학교 이전 등등 활용도를 다각적으로 검토하다 최근에 컨벤션 센터 건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편 매입 당시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공공목적 사용 조건)과 포항시의 제정 / 공시지가 / 특정 호텔 전용 주차장 특혜 주민 의견 반영 등등 매입과 부지 활용에 잡음이 많았는데 적법한 절차에 의한 포항시의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