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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소 안내기 활용 시민이 원하는 탄력순찰

작성일 : 2021-04-13 20:07 수정일 : 2021-04-13 20:07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배기환)는 포항시 대중교통과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꾸준하게 버스를 이용한다는 특성을 고려, 버스 정류소 안내기(BIT)를 활용한 비대면 탄력순찰 홍보에 나섰다.

 

 

탄력순찰은 주민들이 순찰을 원하는 시간, 장소를 직접 신청하면 경찰이 그 지역과 시간을 참고하여 순찰하는 새로운 방식의 치안 서비스이다.신청 방법은 온라인 순찰 신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순찰 장소를 입력하고 기간, 시간대 등을 지정한 후 신청 사유를 선택하면 된다.


버스 정류소 안내기에는 탄력순찰 홍보 이미지와 순찰신문고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어 주민들이 쉽게 순찰 장소를 신청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대면 활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경찰관이 비대면으로 경찰 서비스(탄력순찰)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주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이 있을 것이라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