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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특별도시재생대학 중급과정 개강식

작성일 : 2021-04-27 10:11 수정일 : 2021-04-27 10:11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 특별도시재생대학을 통한 공모사업 발굴 중점 추진

- 도시재생대학 초급과정 수료생 대상, 주민 역량 강화 기대

 

 

포항시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교육실습장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흥해 특별도시재생대학 중급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흥해특별도시재생대학은 실질적인 사업주체인 흥해읍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 및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초급과정을 포함해 총 4회, 중급과정 1회를 운영했다.

 

또한, 이 교육을 수료한 지역인재들을 주축으로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해 흥해마을소식지 발간, 지역공동체 회복프로그램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4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1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도시재생 이론교육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사업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팀별 주제에 맞는 우수사례지 견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현석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특별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향후 흥해 지진피해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과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도시재생대학을 포함해 △특화형 도시재생대학(도시농업관리사 과정, 미디어크리에이터 과정, 마을 바리스타 과정) △집수리건축학교 △창업로컬벤처 육성 등 다양한 주민참여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흥해읍 소재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54-270-452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