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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인사에 직원들 관심 높아 ..

베이비붐 세대 퇴거 퇴직 / 4급 승진 자리 이동 / 남,북구 청장 퇴직 등등

작성일 : 2021-04-28 09:47 수정일 : 2021-04-28 09:47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영남인시사)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공직사회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약 730만 명이 베이비붐 세대로 전체인구 중 약 14.6%를 차지한다.

 

1990년대 지방자치제도 도입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서비스 확충 등으로 대거 채용했던 베이비부머 세대 인력이 퇴직 시기를 맞고 있다

 

포항시의 경우 오는 6월 상반기에 실/국장 과장급 이상 20여 명이 퇴직 또는 공로연수다. 지난 4월 16일 자 금년도 상반기 5급 과장급 대상자 57명 중 14명( 행정 7 공업 1 농업 1 토목 3 지적 2 )을 승진시켰다.

 

(포항시청 전경)

 

이는 오는 6월 30일부로  5급 퇴직자 15명에 대한 결원 조치다. 퇴직자를 보면 두호 용흥등 읍면동장과 청내 일자리 경제 노동과장 등등이다.

 

국장(4급) 퇴직자는 북구 / 남구 양 청장에 농업기술 센터 소장 등이다. 6급 이하 승진과 인사이동은 오는 7월 10일 전으로 이강덕 시장의 민선 2기 상반기 최대 인사가 예상된다.

 

특히 남/북구 청장 자리와 4급 승진자들은 시장의 눈도장 찍기와 가슴앓이로 몸을 사린다. 3~4명의 4급 대상자는 읍장직에서 1명 /청내 행정 안전 / 환경국 내에서 발탁이 점쳐지는데 인사는 시장의 고유권한이라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앞서 있은 5급 승진자 전원이 시장의 관심사업쪽 사람들이고  연공서열을 존중했다지만 진작 묵묵히 일하는 읍면 사업소 근무자들은 전원 탈락 내심 불만이 깔려있어 5급 승진에  탈락한 자와 6급 이하 진급 보직 이동에 어느 때 보다 직원들의 머리끝이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