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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에 취하고 사람이 넘쳐나지만 / 백사장과 주변은 시민의식 실종에 눈살을 찌푸린다.

작성일 : 2021-05-21 13:01 수정일 : 2021-05-21 13:0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19일 부처님 오신 휴일날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가족 친구 연인들이 때 이른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포항의 날씨는 27도 더운 날씨였다.

 

(19일 영일대 해수욕장)

 

도심 속에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은 주차와 동시 백사장에 착지와 편의시설 상가들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길거리공연이 포스코의 야경과 함께 밤이면 환상의 뷰를 연출한다.

 

여기에 착공에 들어간 해상 케이블 이용과 동빈내항을 가로지르는 가칭 동빈대교와 함께 영일대 해상 누각 인근 해양스포츠 무료 체험을 통해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기에 이보다 더한 곳은 없다.

 

또 한 바다와 근접해있는 환호 해상공원에 클라우드(구름) 조형물과 스카이워크가 들어서고있는 여남이 전국최고의 해양문화공간으로 완성되면 

 

(환호공원에 설치되는 클라우드 모형)

(여남의 스카이워크)

 

여남 / 영일대 / 송도 해수욕장 간의 20리(8K) 도심의 거리가 바람 파도 야경에  볼거리 먹거리가 더한 ‘영일만의 관광특구’는 포항시민은 삶의질을  외지 관광객에게는  시간과 발길을 멈추게 할 것이다.

 

 

(영일대 장미원에서)

 

지금 포항은 장미로 물들고 있다. 포항의 시화(市花) 장미는 말한다. 저의 꽃말은 사랑/ 정열 이라며 격정적으로 포항을 사랑하겠노라고! 

 

허나 영일대의 장미들은 버러진 시민의식에 (폭죽 / 먹다 버린 음식물 /1회 용 용기 / 생활 쓰레기 등등) 향기도 있지만 침도 있다고 일침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