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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으로 본 정국 고찰

박근혜 국익 도움에/ 여야 당당하게 / 2030, 40대 먹고 사는게 우선 / 반칙없는 공정한 사회 요구/ 표심은 여야 누가 더 변화는데

작성일 : 2021-06-01 11:12 수정일 : 2021-06-01 11:12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영남인시사) 2017년 3월31일 구속 현  4년을 넘기고 있는 박근혜 1년도 남지 않은  문 정부는 그를 석방할까?

 

이는 고단수의 정치적 산술로 답은 사면이며 타이밍이다. 박근혜(이하 박)의 사면으로 본 정국을 짚어 본다.

 

(사진 다음켑처)

 

몇번 사면이 거론될 때마다 국민 정서가 동의 되어야 하고 본인 반성에다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란 딱지가 붙는다.

 

한마디로 변명치곤 치사하다. 매사 일이 터지면 뒷북치고 앞 정부 탓하는 문 정부 임기 마치고도 남 탓할 것인지 ?

 

앞서 말한 고도의 정치 계산이란 평등 공정 정의가 사라지고 2030 세대 지지 이탈 부동산 절벽 등등 위기에 처한 문 정권과 민주당은 오는 선거에 앞서 박의 사면을 놓고

 

보수 분열과 여당 측에 유리한 쪽으로 최대한 이용할 것이다. 즉 박의 사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

 

박의 전사인 태극기 부대와 전광훈 목사 그룹들이 정권교체는 동의하는 가운데 탄핵의 정당성을 놓고 보수 간 이전투구는 필연이란 점에서다. 이들이 탄핵에 찬성한 현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을 용서하고

 

국민의 힘 후보(가정 윤석열)를 지지하느냐가 관건이며 석방 시 박의 말 한마디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어떤 메시지가 나오나에 따라 썩어도 준치란 말이 있듯이 박의 고정 표심 10% 내외를 여당이 계산하기 때문이다.

 

이미 심판이 난 탄핵을 놓고도 법조인 간에 법리적 절차적 논란이 있고 일부에선 정치적으로도 도의적 전략적인 면이 있다고 주장 한다.

 

탄핵이 이슈화될수록 보수의 이전투구는 필연으로 상호 총질할것이며 탄핵은 보수 진영 전체의 추태, 무능, 비겁의 총화이기도 하다.

 

여야든 분열은 필패다. 특히 보수의 경우 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인 윤석열이 최종 야당의 대권 후보로 나서면

 

과거 박을 단죄한 장본인임을 부각 시켜 태극기와 전광훈 지지자 들이 분노하면 선거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다.

 

역대 한국 정치사에 큰 선거를 보면 단골 메뉴인 국내외 정세 개인 약점  미국 북풍 가족사 자녀 병역 금품수수가 등장 판을 흔들어 역전 하는 등 내상이 켰다.

 

지난 대권에서 김대업 설훈의 병풍 사건, 금전 수수 건으로 유력주자가 치명타를 입었는데 차후 거짓으로 판명 났지 만  시간은 이미 지나갔다.

 

이처럼 과거 여야가 정권을 잡기 위해 온갖 술수가 등장 놀아났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속지 않을것이다. 그만큼  의식 수준이높다.

 

벌써 여당의 당 대표 입에서 앞서가는 윤을 향해  "윤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 .. 대통령 적당히 되는 것 아냐 윤 고시 8번 떨어졌지만 나는 한 번 에 ..

 

머리도 내가 더 켜"라고 말했다. 파일 차곡차곡은 과거 정보기관의 정치공작 냄새가 나는 말로 섬뜩하다.

 

더 나아가 윤의 장모까지 법정에 올렸는데 법대로 처리와 윤,도 입장을 밝혀야 하고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최재형 현 감사원장도 책임을 묻고 있다.

 

부자 몸조심이란 말이 있다. 여당의 후보가 앞서가면 이런 행위들이 나올까?  그것도 여당의 당 대표 입에서

 

결정의 시간은 다가올수록 생사(生死)에 여야 모두 올인 독침과 사약이 난무할 것은 자명하지만 당락의 열쇠를 쥐고있는  2030 세대와 40대의 표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이들은 정치 / 검찰 계혁 도 중요하지만 취직해서 내 집 마련과 행복하게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또 한 삶의 안정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반칙 없는 사회와 개인의 노력이 존중받고 인정받는 것이 시대 정신으로 보고 이를 실현해 줄 수있는 정당과 인물을 지지할 것이다. 

 

수학에서는 참과 거짓을 명확히 가릴수 있는 문장을 명제 라하고 자명한 진리를 공리라고 한다. 그런데 정치에서는 명제나 공리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내로남불 불퉁 억지춘향 일방통행 편 가르기가 아닌 이성과 논리가 바로 선 80~90%가 동의하는 정치 상식은 있을 수 있다.

 

즉 상식이 통하는 정치 협치와 통합의 정치 품격의 정치와  권력과 물욕을 타파한 독일의 마르켈 총리가 그립다.

 

당대표 당락을 떠나 국민의 힘 이준석 현상을 보면서 우리 사회 전반에 일고 있는 변화의 물결에

 

선수 자랑과 장유유서는 꼰대 의 상징이요 박물관 소장품으로 비켜나길 바라며 박근혜도 출소한다면 통 크게 국민통합과 국가의 발전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가길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