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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영광 가요제' 포항유치와 성공을 기원하는 특집 '가요 페스티벌'

작성일 : 2021-06-06 09:26 수정일 : 2021-06-06 09:26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김영광가요제 포항 유치와 성공을 기원하는 제171회 가요 페스티벌 특집이 6월 5일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열렸다.

 

정의송 < 작사.작곡가, 가수>

 

본행사의 주최와 주관은 사.연총 한국가요창작협회로 매월 1회씩 전국적인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관계로 중지되었다가 약 3개월 만에 ‘제1회 김영광가요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서 포항에서 열렸다.

 

진송 <사회자, 가수>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인 김영광 선생님은 포항 죽도시장 국민약국 아들이다. 포항중, 포항고, 서라벌예술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데뷔곡으로 1959년 ‘정든배’ 1961년 ‘모래위의 발자국’ 등 2600여 곡을 작곡했고 히트곡은 약 200여 곡이 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여고시절 <이수미> 마음 약해서 <들고양이> 무정부르스 <강승모>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노란손수건 <태진아> 짝사랑, 잠깐만, 러브레터 <주현미> 등이 있다.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및 한국가요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1990년 MBC 10대가수가요제 최고인기가요 작품상, 2003년 제10회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최석준 <꽃을 든 남자>

 

작곡가 김영광은 2년 전부터 포항에서 김영광가요제를 준비해온 ‘영광문화예술진흥회’에 가요제에 관련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6월 3일 ‘영광문화예술진흥회 현판식’에 참석하였다. 또한, 제1회 김영광가요제의 성공을 응원하는 ‘선창가에서’ 주제곡도 작곡하였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병욱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진흥회의 현판식’을 축하하는 축전을 통해서 ‘2019년 문화도시로 지정된 포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실 영광문화예술진흥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훌륭한 지역의 음악인재 발굴과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 포항이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고 했다.

 

편곡자 정경천 선생님과 행사관계자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열린 ‘가요 페스티벌 특집’에는 ‘제1회 김영광가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서 정의송 <님이여> 최석준<꽃을 든 남자> 전철 <해운대 연가> 시원이 <내 사랑아> 진송, 정경천 편곡자 등 중앙무대 가수 및 유명인들도 대거 참석하였다.

주관방송사인 가요TV, 실버아이TV, KPOP한국가요체널, K스포츠TV, 서경방송143번, 제주방송160번 등에서 녹화방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