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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해수욕장 쓰레기 버리지 마 !

작성일 : 2021-06-18 08:31 수정일 : 2021-06-18 08:3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기고 / 영남인시사) 근절되지 않는 영일대 해수욕장(이하 영일대)에 난무하는 각종 쓰레기 근본적 대책은 없는지? 즐기고 건강을 챙기는 힐링 다음에 따르는 것은 시민들의 공중도덕과 문화의식이다.

 

공동체의 사회생활은 나부터 상식적인 사회규범을 지키면 된다. 여기 영일대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병들고 있다.

 

포항의 도심 안에 있는 영일대는 상가와 먹거리 접근성 편의시설이 좋고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데다 수심이 얕고 깨끗한 모래사장과 포스코의 야경이 더해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특히 주말 휴일이면 관광객들로 차량과 인파로 덮인다. 쓰레기들은 폭죽 유리 일회용 용품 담배꽁초 먹다 남은 음식물에 조업 어구까지 다양하다.

 

사례들을 보면 어둠이 깔리면 청춘남녀들과 취객들이 먹고 버린 음식과 용기가 여기저기 늘려있고 푹 죽 잔해를 비롯해 깡통 유리병 비닐 어구 깨진 유리 조각 등이 백사장에 널려있어 

 

(아침 맨발 걷기자들이 수거한 폭죽과 쓰레기 들/페이스북에서 켑처)

 

오는 여름철 피서객과 특히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염려되며 불쾌하다. 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버리고 치우는 반복되는 일로

 

포항시는 지도 단속한답시고 현수막(사진 1)을 걸어 놓았지만 허수아비다. 행정령이 서지 않는 비웃기도 하든 아침이 되면 쓰레기들이 널려있고 파라솔이 있는 쉼터는 갈매기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을 먹기 위해 모여들어 난리다.

 

(행정 비용만 축내는 실효성 없는 현수막 글귀)

 

새벽 운동하는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맨발 걷기 하는 몇몇 분들이 백사장의 쓰레기들을 수거 페이스북에 올려 경각심을 울리고 있지만 반복되고 있다.

 

급기야 안병국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영일대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시는 인도와 백사장을 구분 일자리를 부여 치우고 있고

 

영일대 상가번영회나 상가 업주들은 이른 행위들을 알고도 모르쇠로 넘어간다. 일부는 폭죽의 경우 저소득층 생계와 해수욕장 분위기 업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폭죽이 터지면서 나오는 아연, 납, 철 연기 등의 오염물질은 인체에 유해하다. 불법 상행위의 강력 지도 단속과 버리는 자 치우는 자 따로 없는 성숙한 문화 시민 의식이 아쉽다.  

 

오는 여름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시설 개보수와 해양 스포츠 등 손님맞이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겠지만 환경오염 원인부터 해결하고 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본다.

 

여기에 쓰레기와 먹다 남은  음식물들을 버리고 임시 수용할수 있는 이동식 용기 또는 시설물 설치 등 솔로몬의 지혜는 없는지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