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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실폭포 데크길 보수 시급

내연산 탐방로 정비차 2018년 완공된 300 미터 .. 난간 곳곳이 널 부려져 / 부실공사 의심

작성일 : 2021-07-05 14:51 수정일 : 2021-07-05 14:5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내연산  탐방로 목 데크가 여기저기 파손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보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보수가 요 하는 곳은 내연산 12개 폭포 중 주 등산로에서 11번째 실 폭포 가는 300미터 데크로 발판 난간 기둥 등 20여 개소가 넘는다.

 

(실 폭포 데크길)

 

(안내문과 안전띠를 임시 설치)

 

이곳 실 폭포는 보경사에서 청하 계곡 상부 약 6키로 지점 계곡 사이 숨겨진 폭포로 50여미터 높이의 암반에서 낙차 되는 여러 갈래 물줄기가 주변과 어울려 비경이라 찾는 이가 많다.

 

포항시의 내연산 탐방로 정비공사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발현지라 하여 지난 2013년부터 탐방로 정비와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 등 30억 원 (국비 15억 원 포함)을 투자했는데 실 폭포 데크 길은 2018년도에 완성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부려진 데크 난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공사계획 전 현장 실사 데크 공법을 검토 후 실시 설계 공사 진행 감독  준공 검사 절차가 있었을 것이다.

 

3년이 지난 지금 기둥 지주대에서 이탈된 난간을 보면 좌우 양 측면에 5 미리 정도 되는 나사 1개가 고작 이라 조임이나 견고성이 현저히 낮아

 

(나사 1개 로는 난간 나무판 고정하는데 힘이 붙이는것 같다)

 

데크 업계에 종사하는 A 씨는 "시간이 지나면 목재라 비바람과 자연환경에 취약 약간의 외부 충격이나 낙석에 이탈된다 는것은 기본 상식인데도 공법을 나사 1개로 고정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며

 

스텐류 / 앙카 볼트 등 견고한 공법이 필요했다 는 입장이다. 이런 실태를 인지한 포항시 관계 공무원은 데크 구간 구간에 안전 관련 안내문과 통제 띠를 임시 설치해 놓고 예산을 확보 보수 공사를 하겠다고 말한다.

 

(스텐류 앙카 볼트 공법은 공사비가 과다 하지만 내구성이 강하다)

 

한편 본 데크는 내연산 탐방로 정비 일환으로 시행된 총 884미터 데크 공사중 일부로 본 공사외 기 설치된 데크(관음 폭포에서 선일대 입구 외 다수)의 경우 장기간 세월이 지난는데도 상태가 양호하다.(영남인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