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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지역 특별도시재생사업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다!!

작성일 : 2021-08-26 21:31 수정일 : 2021-08-26 21:31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읍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서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

 

 

대성아파트 등 5개 전파공동주택 부지에 지역의 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랫폼과 실내수영장과 문화시설로 활용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재난대피소 등을 건립하는 하드웨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공동체 회복을 통해 재난을 극복하고자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SW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흥해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특별재생계획에 따라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주민참여를 돕는 특별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고, 주민공모사업 등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공동체 회복, 공간환경정비, 문화재생, 주거환경 등 4개 분야에 21개 흥해지역 주민단체가 참여해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17개 주민단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비누만들기, 흥해도시재생봉사단>

 

그 외에도 ‘흥해사람 흥해이야기’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흥해조선오일장 축제 및 지진극복의 염원을 담은 대형벽화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하였다.

 

<사진 대형벽화>

 

도시재생 대학 등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현재 집수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8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총 10회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모듈제작, 가정용 전기 구성의 이해, 간단한 단열 및 결로 방지, 부분타일 보수 및 목재 널 깔기, 도색과 방수페인트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창업을 위한 교육 및 지원 과정도 계획하고 있다.

 

 

흥해도시재쟁센터 최기상, 김지영 담당자는 “혼자보다는 함께하면 더 큰힘을 가진다”며 “공동체의 힘을 통해 스스로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가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