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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육지 동쪽 땅끝 바닷길 열리나 ?

포항시 현장 2회 답사 추진 주목 / 사유지 개인 양식장 업주와 협의 하에

작성일 : 2021-09-05 20:19 수정일 : 2021-09-05 20:19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본보 (2021년 8월 17일) '한반도 육지 동쪽 끝 구룡포 석병리 관광 자원화 시급' 보도 건에 대한 포항시청 관련 부서는 현장을 2회 답사해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

 

동쪽 땅끝을 알리기 위해 갯바위 위에 설치된 지구본의 석물(사진)을 접하기 위해선 양식장이 있는 개인 사유지를 거쳐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원안 지구본 석물)

(화살표시 동쪽 땅끝과  양식장)

 

업주 측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구를 철 구조물로 막아 실지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볼멘소리가 많다.

 

시는 2007년에 2천만 원을 투입 지구본 석물과 도로변에 간판 설치 2017년에는 농로 진입로를 확장까지 해놓고 출입 길은 예산 운운하면서 하 세월만 보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한편 한반도 육지 최남단인 해남 땅끝마을은  관광지로 명성이 나 있고  서쪽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2리가 포함된 만리포 해수욕장의 노래비와 함께 서쪽 땅끝(사진) 표지석을 박아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원안과 아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