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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응급시 휴대폰 통화 불통 지역 대책 마련 절실

IT 강국 ? 주요 등산로 통화 가능 시설물 설치 시급

작성일 : 2021-10-27 11:53 수정일 : 2021-10-27 11:53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국립공원 관리공단(이하 국공단)에 따르면 22개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전파 미수신 지역을 보면 주왕산이 전체 면적 대비 40%  

 

지리산 28 / 설악 25 / 경주 국립공원 22/ 덕유산, 태백산 21/ 속리 소백 한려수도 15% 이하 내외로 대부분 원활하지 못하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사고에 대비 119 신고 엡 사용을 권고하나 GPS를 위용 해 길을 잃었더라도 사용자의 위치는  파악이 되나 노인 장년층의 경우 급박 한 상황과 충전 방전 등등 신속 사용이 용이하지 않다.

 

지난 24일 주왕산 절골~가메봉 코스를 등산한 50대 A 씨는 하산 중 넘어져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국공단에서 설치한 현 위치 번호(사진1) 공원사무소(054 870 5300)로 통화를 시 도 하였서나 불통이었다.

 

(사진 1 )

 

이곳 구간은 절골 분소 깃점 300여 미터를 벗어나면 대부분 통화가 안되는 곳으로 하산하여  "절골 분소 국공단 직원에게 전화가 안 되는 돼요~직원 왈! 글쎄요 전화가 ..." 얼무버린다.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전파수신 여부는 탐방로 상에 200m~500m 간격으로 설치된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이처럼 불통 지역이 많다 보니 사고에 속수무책이다.

 

포항 주변 산들도 마찬가지 내연산의 경우 보경사 중심 반경 3K로 이내(연산폭포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 는 통화가 가능한데 벗어나면 대부분 불통으로

 

지난날 은 폭포 부근에서 등산객 3명 중 여성 1명이 발목을 다쳐 일행 중 1명이 연산폭포까지 10여 분 달려와 조치 한 바 있다.

 

포항 북부소방서에 따르면“등산객 구조 등 위치 파악을 위해 등산로 주요 지점에 총 119개의 산악위치 표지판을 설치 했는데 40여 곳이 불통 지역 이다”며

 

험한 지형 구간이 많아 깊은 계곡을 중심 사고자의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다.게다가 구조 위치 목 / 거리 소요시간 / 방향 표기 /

 

등산 지도 등등 과거에 설치한 등산 관련 안내 표기 시설물들이 정리되지 않아 최근 설치물들과 함께 늘려 혼돈을 주고 있어 정비도 시급하다.

 

최근 3년간 내연산 구조 출동 건수를 살펴봐도 2017년 19건, 2018년 38건, 올해 현재까지 90여 건으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했다.

 

산속에서 안전 사고시 휴대전화 통화 불능으로 응급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쳐 불미 스런 인명 피해는 막아야 하는데

 

IT 강국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최고면 뭐하나 국립공원을 비롯 일반 산길에도 휴대전화가  안되는 곳이 태반이라 통화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