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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면 법광천을 시작으로 2019년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작성일 : 2019-02-21 00:00 작성자 : 강병철 (wb91203@hanmail.net)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권태흠)은 2. 20(수) 11:00 북구 신광면 법광천을 시작으로 2019년 소하천 정비사업 5개소, 지난해 태풍 콩레이 피해 43개소 등 총 48개소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 북구청 소하천 현장점검

  이번 현장점검은 농번기가 시작 되기 전 조기 발주로 모든 공사를 4월말까지 완료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들어주고 더 나아가 경기침체로 허덕이는 포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다.

 또한 북구청은 올해 총사업비 762백만원으로 자체 소하천 정비 및 지난해 태풍 콩레이 피해 지역의 소하천 항구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구청장 역점 추진사업으로 읍면 하상정비(지장목 제거)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수기 풍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북구청의 하천정비조치는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하천은 당연히 지역주민들이 솔선해서 정비해야 한다. 관이 나서서 일지적으로 점검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평소 소하천들은 온갖 쓰레기로 방치되어 미관을 해친다. 환경보호차원에서 지역민이 솔선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비로소 주거환경에 근본적인 도움이 된다. 비록 도청에서 지방하천을 관리한다지만 현재 포항시 하천관리는 방치상태이다. 신속한 자정활동이 요구된다. 포항시도 적극적으로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