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오피니언 > 기자수첩

미국선교사연합회가 공개한 일본경찰의 3.1운동 진압잔혹사

작성일 : 2019-02-25 09:20 수정일 : 2019-02-25 09:31 작성자 : 강병철 (wb91203@hanmail.net)

일제만행의 장면, 잊지맙시다.우리의 단결과 번영만이 이 치욕을 갚을 길입니다.


 韩媒:文件证实日本警察性虐待3.1运动韩国女性

한국 조선일보: “일본경찰이 3.1운동에 참여한 한국여성을 성적 학대를 한 사실을 문서에 근거하여 밝혔

일본총독부


다.”(출처: 2015年 04月27日10:35 参考消息)

 

 参考消息网4月27日报道 外媒称,美国基督教团体记录的日帝强占时期日本警察以韩国女性为对象,肆意进行性虐待事实的报告被发现了。

 

 참고소식망 2015년 4월 27일 보도: 외국 매체에 의하면, 미국 기독교 단체가 기록한 일제강점시기에 일본 경찰들이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성적 학대를 자행한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据韩国《朝鲜日报》网站4月27日报道,日本警察在1919年镇压3.1运动的过程中,把女学生们剥光衣服进行拷问等,犯下非人类罪行的事实,由外国人以第三者的视角记述了下来。报告书中还间接提到了警察强奸被逮捕的韩国女性的情节。

 

 한국 조선일보 4월 27일의 보도: 일본경찰이 1919년 3.1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여학생의 옷을 벗긴채로 고문을 자행하였으며, 패륜적인 범죄를 자행한 사실에 대해 외국인들이 제3자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다. 보고서에는 간접적으로 일본경찰들이 체포한 한국여성을 강간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고 한다.

 

 美国纽约曼哈顿的纽约韩人教会25日公开了“美国教会联合会(Federal Council of the Churches of Christ in America)”在3.1运动当时编写的题为“韩国的情况(The Korean Situation)”的27页的报告。

 

 미국 뉴욕 맨하탄의 뉴욕한인교회가 25일에 미국교회연합회가 3.1운동 당시 작성한 “한국의 상황”이란 27쪽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该报告中,以3.1运动当时在韩国活动的美国传教士们的报告内容为基础,由美国教会联合会下属的“东洋关系委员会(The Commission on Relations with the Orient)”编写而成。该报告记录了3.1运动发生的历史背景和经过、日本的残暴镇压和之后日本的殖民统治政策变化等内容。1921年成立的纽约韩人教会,曾是美国东部地区独立运动的据点。

 

 보고서에 따르면, 3.1운동 당시 한국에서 활동한 미국선교사들의 보고서 내용을 기초로 하여, 미국교회연합회 소속의 “동양관계위원회”가 작성한 것이다. 본 보고서에는 3.1운동이 발생한 역사배경과 경과과정, 일본의 잔혹한 진압과 그 후의 일본식민통치정책변화 등의 내용을 기록하였다. 1921년 성립된 뉴욕한인교회는 일찍이 미국동부지구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다.

 

 纽约韩人教会称,为了发行“100年史”,在整理仓库中保管的资料过程中发现了该报告。

 

 뉴욕한인교회는 “100년사”를 발행하기 위해 창고에 보관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본 보고서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报告中,对日本警察以刀枪为武器的残暴镇压进行了统计。1919年3月1日起至7月20日,韩国人死亡631人,与此相反,韩国国内的日本人死亡者为9名(主要为警察)。此外,还有2万8934名韩国人被捕,5156人被关进监狱,9078人被杖责后释放。

 

보고서에서, 일본 경찰이 칼과 창을 무기로 잔혹하게 진압한 사실에 대해 통계를 작성하였다. 191년 3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국인이 631명 사망하고, 한편 한국에 거주한 일본인의 사망자 수는 일본경찰 9명에 불과하였다. 이밖에 또 28,934명의 한국인들이 체포되고 5,156명이 감옥에 구금되고, 9,078명이 형벌을 받은 뒤 석방되었다고 한다.

 

 报告指出,日本警察的拷问和残酷行为中还包括了对女性的性虐待。“日本警察将年轻女子和女学生剥光衣服进行调查、拷问和虐待”。尤其“在这种情况下,没有对强奸(rape)进行处罚”,间接记述了日本警察进行过强奸的事实。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경찰의 고문과 잔혹한 행위에는 여성에 대한 성적 학대가 포함되어 있다. “일본경찰은 젊은 여자와 여학생들을 강제로 옷을 벗긴 채 조사하고 고문하고 학대하였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경찰이 자행한 강간에 대해서는 전혀 처벌하지 않았다.” 등의 기록을 본다면, 간접적으로 일본경찰이 강간을 자행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日本在3.1运动以后,把宪兵警察改为民间警察等,实施了从武断统治转变为文民统治的殖民政策。然而,宪兵只是从穿军服变成了穿警服,变化止步于形式主义,日本警察的刑讯逼供并未发生改变。

 

일본이 3.1운동 이후, 헌병경찰을 민간경찰로 변경하고 무단통치를 문민통치로 전환한 식민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헌병은 단지 군복을 경찰복으로 바꾼 것에 불과하며, 변화는 형식에 그쳤다. 일본경찰의 고문에 의한 강제자백을 일삼는 행태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报告书中,还附有当时在韩国活动的400多人组成的美国传教士协会发送给总督斋藤实,要求“日本警察停止残酷行径”的公文.

 

 보고서에 따르면, 또 당시 한국에서 활동하던 400여 명으로 구성된 미국선교사협회가 일본총독부(사이토 마코토 총독의 집무실 "定礎 昭和二年十一月 朝鮮總督子爵齋藤實, 齋藤實")에 발송한 문서에도 “일본경찰이 잔혹한 행위를 금지하라.”라고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