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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문화유통업소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실시

노래방, pc방 점검

작성일 : 2019-03-14 21:45 작성자 : 강병철 기자 (wb91203@hanmail.net)

- 민관 합동으로 실질적 안전점검 실시 -

노래방 pc방 안전점검

 포항시 북구청(권태흠 청장)에서는 12일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노래연습장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의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시원․통신구 화재 등 각종 사고발생으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문화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위험요소를 조기발견하고 차단하기 위하여 북구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 건축사 등 5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였다.

점검 대상은 화재 대피가 곤란한 지하 업소와 4층 이상인 업소로서 관내 노래연습장업 3개소와 PC방 1개소를 선정하였고,

주요 점검내용은 구조안정성 및 건축 마감 등 건축사항, 누전 및 배선용차단기 등 전기사항, 자동소화장치 및 경비 설비 등 소방사항을 중심으로 형식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였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북구청장(권태흠)은 ‘노래연습장과 PC방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사소한 사고라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러한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