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동정

> 사람과 사람 > 동정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구 북부해수욕장) 3월 봄날 갈매기와 시민들이 하나가 되다.

갈매기

작성일 : 2019-03-14 22:03 작성자 : 강병철 기자 (wb91203@hanmail.net)

영일대해수욕장 3월 봄날 갈매기와 시민들 하나가 되다.

영일대해수욕장의 갈매기

 2019년 3월 14일, 오늘따라 미센먼지가 없어 하늘도 새파랗고 바다도 푸르다.

  온통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세상이 깨끗하다. 해변에 산책나온 남녀노소 모두 눈길이 바닷가로 가 있다. 모처럼 맑은 날 바닷가 갈매기들이 낮잠을 즐기다가 시민이 던져주는 과자에 모여들어 애교를 부린다.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바닷가 갈매기
영일대해수욕장

 

 봄날 해변에서 한 가족이 바닷가 갈매기들과 어울려 시름을 잊고 즐거워하며 시간을 보낸다. 갈매기들은 시민이 던져주는 먹이에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한다. 함께 한 꼬마도 마냥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