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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2기 내각 7개 부처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문턱 넘을까?

여야 방패와 창으로 대적 / 막말 세금 다주택 소유 평균 재산 26억

작성일 : 2019-03-15 12:34 수정일 : 2019-03-15 12:34

14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8일 내정된 문 정부 2기 내각 7개 부처 장관 인사청문회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최정호를 필두로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청문회에 앞서 여/야는 방패와 창으로 무장 전운이 감돈다.

[맨 위 좌로부터 진영 행정안전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박양우 문화관광부/김연철 통일부/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장호 국토교통부/문성혁 해양수산부] 

언론을 통해서 후보자들의 과거 행적과 후보 임명 전후 행동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단골 메뉴인 투기 세금 이중국적 자질논란도 이번 청문회를 피해가지 못한다

 

야당은 전과를 올려야 하기에 7명 중 유독 박영선 김연철 최정호에 화력을 집중하는데

국민들도 주시한다

 

25일로 예정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최장호는 개각 직전 고가주택을 딸에게 판

사실이 발각됐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꼼수로 보는데 20년 넘게 보유하던 집을 딸에게 매도하고 전세 3,000만 원에

월세 160만 원에 계약 매매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집값 안정을 강조하는 문 정부의 주무 부처 장관으로 할 말을 잃는다.

월세 160만 원은 저소득자 아파트 경비 최저임금 자들은 삶의 의욕이 무너진다.

 

26일은 막말로 자질 시비에 휘말린 통일부 장관 후보 김연철이다. 

과거 발언들을 보면

2015년 문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전방 부대 방문 시 군복 입은 것을 "쇼"를 하고 있다.

2016년 추미애 민주당 대표를 향해 "감 연 된 좀비“

김종인을 보고 ”박근혜가 씹다 버린 껌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는 ”자기 출세를 하는 자전거 리더“다.란 말들에 대해 후보자가 되니

유감과 사과를 했다.표리부동하지 않은가?

 

‘입이 방정이다’란 말이 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한다.

 

27일이 하이라이트다.

중소벤처기업부 여당 4선의 박영선(여,59)이다

21대 총선 불출마조건을 달았다.

차기 서울시장 도전이 예상되는데 장관직 수행이 동력이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박 후보 역시 세금이다.

개각 발표 전후로 수천만 원 세금을 추가로 냈다.

지난 12일 종합소득세 2280만 원이다.

배우자가 세금을 뒤늦게 낸 이유되며 박 후보 측은 “세무사 착오로 이중 납부한 세금(한국)을 도로

환급받아야 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세금을 부각 다른 부적격 내용 들을 피하려는 모종의 노림수란 말도 있다.

 

재산을 보면 진영 66억 박영선 42억 조동호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33억 등 평균 26억 원에

4명이 주택 두 채 이상 다주택 소유자들이다.

 

이번 7명의 후보자들 조국 민정수석은 제대로 골랐나?

매번 인사청문회때 마다 인사검증으로 구설수에 올랐는데 두고 보자.

 

인사청문회(人事聽聞會)는 대통령이 정부의 요직에 고위 공직자를 임명하고자 할 때, 국회가 행하는

인사에 관한 청문회. 그 후보자가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로

2000년 6월 16대 국회 때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