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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도 봄의 전령사 진달래꽃이 만개하다

작성일 : 2019-03-19 22:27 작성자 : 강병철 기자 (wb91203@hanmail.net)

포항에도 진달래꽃이 만개하다.

포항에 핀 진달래꽃 봄을 알린다.

 벌써 춘삼월이라 이구동성으로 세월이 유수같다고 한다. 쌀쌀한 공기가 이젠 20도를 넘나드는 봄기운으로 다가왔다.  긴 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포항에도 분홍빛 진달래꽃이 산과 들녁에 화사하게 피어났다. 이렇게 고운 진달래 꽃 주변에 누군가 버리고간 양심으로 온갖 쓰레기가 난무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역 일군들의 자원봉사를 기대한다.

 포항시민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정성껏 가꾸는 애향심으로 포항 관내 자연녹지와 수변지역의 정화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람이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형산강 상류와 포항공단으로부터 유입된 형산강수질의 오염은 결국 포항시민의 주거환경을 어렵게 한다. 시민의 철저한 감시와 관리가 요구된다. 금년은 기해년 3.1절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포항에도 새로운 희망의 기운이 크게 일어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