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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우승 상금 남녀 금액 달라 ?

도드람 v리그 2018`2019년 통합챔피언 우승 준우승 상금 남녀 차등 지급

작성일 : 2019-03-27 23:39 작성자 : 박상원 기자 (wook3636@hanmail.net)

(기자 수첩)

‘도드람 V리그 2018~2019년’도 남/여 배구경기가 모두 끝났다.

남자부 우승은 현대가 여자부 우승은 흥국생명이 차지했다.

(사진 캠처 여자부 통합우승 시상 장면 )

그런데 우승팀에 주는 상금에 있어 금액이 다르다.

남자 준우승 5천만 원 우승 1억 원 / 여자 준우승 3천만 원 우승7 천만 원이다.

준우승 2천만 원 우승 3천만 원이 차이가 난다.

최우수 선수 (MVP)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5백만 원으로 남녀 같다.

(사진 캠처 여자부 우승 상금 수여 장면 )

여기서 짚고자 하는 것은 1년 내내 달려와 마지막 승부를 보고 받는 우승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뿐 드려 선수 구단 배구 팬들도 같이 느낄 것이다.

 

경기 방식과 규칙도 같은 건데 상금 금액에 차이가 있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다.

남녀 차등 지급은 여자 선수들의 사기와 직결되며 성차별 논란의 불씨가 될 수 있다 .

 

올림픽경기나 세계 선수권 대회 등에서 선수들에게 경기력향상 연구연금이 지급된다.

올림픽의 경우 남녀 공히 금메달은 매월 100만 원을 지급한다.

 

성차별은 안 된다.

남녀 경기중 여자 경기에 관중들이 더 몰린다. 

평일도 라이벌전이 열리면 여성 팬들로 경기장은 만원을 이루며 주말 휴일은 선수와 팬들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다.

1년 동안 경기장에서 땀 흘린 노력의 결과는 같아야 한다.

대한배구 협회와 협찬사인 도드람 은 상금 문제를 검토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