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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오랑 세오녀 귀비고 개관식 가져

3년여 공사끝에 오늘 오픈/관광객 몰려 대박 예감/ 전시 산책 체험 공간 ..영일만 바다 풍광 환상적..

작성일 : 2019-04-18 15:59 수정일 : 2019-05-08 17:45 작성자 : 최병철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시는 삼국유사의 설화를 소재로 한  ‘귀비고 전시관’ 개관식을

17일 이강덕 시장 외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가졌다.

행사는 지신밟기/금관 5중주 공연/추진 경과보고/감사패 수여/축시 낭송/비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귀비고 전시관은 2016년부터 3대 문화권 사업인 신라문화탐방 바닷길 조성과 연계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과 함께 지하 1층/지상 2층 1천890㎡ 둥근 원형 모양이다.

 

전시관 내부는 포항의 발전사와 연계한 전시실, 영상관, 라운지, 야외테라스, 카페. 휴식공간

체험시설로 꾸며졌다.

 

공원은 영일만 바다 포스코 야경 포항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트막한 야산에 조성

귀비고 전시관을 비롯한 신라마을, 일월대, 연오랑 뜰, 일본 뜰, 쌍 거북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분수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공원 입장료와 귀비고 관람료는 무료며,1월 1일, 설날 및 추석, 매주 월요일은 제외하고 연중 개관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귀비고는 ‘세오녀가 짠 비단을 보관했던 창고’의 이름으로 삼국유사에 수록된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관광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체워졌다.

한편 일부 시설물이 해안가의 특성(염분)을 고려하지 않은 재질로 벌써 일부가 녹슬은 흔적은 옥의 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