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 > 포토/영상

추억의 클로버 손목 꽃 시계..

행복은 세잎/ 행운은 네잎 이랍니다.

작성일 : 2019-04-29 18:16 작성자 : 정준구 기자 (wook3636@hanmail.net)

누구나 한 번쯤 네 잎 클로버를 찾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도로변 공한지/ 공원/노면/논/밭 뚝 등등에서 흔히 목격되는 클로버

무슨 사연이 많은지 서로가 잎새를 붙이고 집단 동거하고 있습니다

길 가든 나그네들이 잠시 걸음을 멈춰 네 잎 클로버(이하 네잎)를 찾게 되면

왠지 마음이 뿌듯해지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마음들을 가집니다.

 

추억들을 더듬어 보면

클로버 줄기 2개를 묶어서 손목시계다며 팔뚝에 차곤 했지요

 

세 잎을 피해 네 잎을 찾으면 바로 뽑거나 잘라서 책갈피 속에 보관도 했을 겁니다.

왠지 좋은 소식이 전해 올 것만 같기도 하고요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그냥 뽑았다가 버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요?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운인 건 다들 아시죠.

그래서 그렇게들 찾는다고 난리인데

무심코 내버린 눈길을 애써 피하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바로 '행복'이랍니다.
 

네 잎 클로버는 '행운'

세 잎 클로버는 '행복'

 

행운은 복(福)을 많이 짓는 자에게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

포항인 뉴스가 독자에게 보내는 추억을 더듬어 본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