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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 상품권 시민들 관심 높아

10%대 활인폭 적용에 판매 첫날부터 장사진 ..27일 부터 오는 6월12일 까지 판매

작성일 : 2019-05-28 10:07 수정일 : 2019-05-28 10:24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 사랑 상품권이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 활인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종전 5%에서 포항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과 오는 포항 국제불빛 축제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활인 폭이 10%대로 높아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 금융기관마다 조기 판매가 완료되고 있다.

 

(27일 판매 첫날 북구의 모 금고 앞)

 

총 판매 금액은 400억 원이며, 개인 한도 금액은 50만 원고

지정된 53개 금융기관(대구은행, 경남은행, 농협, 수협, 머스트 삼일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각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포항시 소재 1만3,835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한다.

상품권은 2017년에 300억 원을 포항시가 첫 발행 하자 일부 시민들이 과도 구매로 말썽의 소지도 있었다.

 

한편 포항시와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13일 포항시청에서 ‘모바일 포항 사랑 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폐공사는 첨단 위조 변조방지 기술이 적용된 종이(지류) 지역사랑 상품권에 이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모바일 지역 사랑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포항 사랑 상품권’은 오는 9월경부터 조폐공사의 스마트폰 앱(App) ‘지역 상품권 chak’에서 구매와

포항 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QR코드 결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