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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지역 주민 초등 학부형들 소각장 가동 중단 열기 높다.

오는 6월10일 포항시청 앞 대규모 시위 / 가동중단 .폐쇄 요구

작성일 : 2019-05-31 13:48 수정일 : 2019-05-31 14:14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 오천지역의 이번 여름 날씨가 심상치 않다.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에서 나오는 열이 가해져서 전국 최고의 기온이 예상된다.

 

 

(5월30일 오전 오천읍 사무소 정문에서 오천읍장(강원도) 성토및 홍보와 서명..

이유는 읍민들의 자발적 소각장 반대시위에  읍장이 참여를 막고 있다함) 

 

지난 2월 가동한 포항시  생활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이하 소각장 /포항 SRF 시설)로 인한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로 소각장 가동 중단 /폐쇄를 요구하는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과 초등학생을 둔 맘마들로 소각장 반대 비대위를 구성해 입지 선정부터 소각장 시설 공사와 가동 과정까지

투명하지 못한 포항시와 관계자들을 싸잡아 질책하며 즉각 가동 중지와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시위와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입지 선정 시 인구 5만의 오천 시민들의 생명권/건강권을 무시, 환경 영향평가 부정확 /

입지 선정 과정의 하자/굴뚝 높이 / 송풍 장치 등 소각장 일부 시설물 문제 야기와 대기 역전현상 소각장 법적 미흡

포항시 조례 제정 등 투명하지 못한 포항시 행정과 소통으로 과연 환경에 문제가 없는지 묻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것은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 소각장의 2차 저감시설로 주무과장의

환경 관련해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포항시의 입장에 분노하고 있다.

 

특히 환경에 민감한 초등학교가 소각장 반경 700미터의 인덕초등학교를 비롯해 3키로 이내에 6개 학교가 있어

더욱 심각하다 말한다.

 

오는 6월 1일/8일 2회에 걸쳐 촟불 집회를 가진 후 10일 오전 10시 포항시청을 정조준

하고 있어 여름철 날씨만큼 소각장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다.

소각장 문제는 오천 지역을 떠나 포항시민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