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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각장(SRF) 뜨거운 감자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12시 까지 포항시청 청사 앞 .. 오천 지역 민 들 500여명 가동 중단 집단 시위 나설 예정

작성일 : 2019-06-05 10:19 수정일 : 2019-06-05 10:34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 소각장 가동을 반대하는 오천 SRF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청사 앞에서

소각장 가동 중단 및 폐쇄를 위한 집단 시위를 개최한다.

 

(6월10일 시위 전단지)

 

소각장 반대 오천 비대위(위원장 양창목)는 이날 오천읍 민 과 소각장 주변 주민 500여 명 참석을 예상코 있서며

피켓 전단지 등으로 요구사항들을 외친 후 자진 해산한다.

관련 공무원과의 면담은 없다.

이날 시위에 전남 나주 소각장 반대 위 위원들 일부도 참석이 예상된다.

 

이에 맞서 포항시는 4일 시청 기자실에서 관련 부처 합동으로 소각장 '공개중심'의 향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소각장 설치 당위성/주민 참여 환경오염 공개측정/소각장 시설 신뢰성 강조 등 주민

반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보여진다.

 

(소각장 앞에서 지난날 제철동 주민 반대 시위)

 

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신뢰할 수 없다’ 며 ‘시청 옆에 소각장을 설치하던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가라’며 

가동 중단 결의를 다진다.

 

한편 전남 나주시도 2017년 2800억 원의 소각장을 준공하고도 주민들의 반대로 지금까지 가동을 못 하고 있어

SRF 발전소가 지역마다 뜨거운 감자다.

 

(켑쳐: 전남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SRF 발전소 전경)

 

나주시 범대위는 오천읍 비대위와 정보 공유와 연대투쟁을 위해 11일 오천읍 비대위를 방문 할 예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