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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리더는 어디서 머 하노 ! 이래가 될라 ~

지진 /지역 상권 최악인데도 ..행정 /여야 정치인/지역 인사들 답 없는 행동 만 하고 개인 입신 잇속 챙기기에..

작성일 : 2019-06-17 15:13 수정일 : 2019-06-17 15:13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오매불망 (寤寐不忘 )

포항 지진 세월만 간다 .

특별법이 무언지 특위가 무언지 국회가 열려 여야 합의가 되고 추경 예산이 집행되면

만병통치약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

 

여당이 주장하는 국회 내 특위 구성에 대해 야당은 염불보다 잿밥 이란 인식이다 .

야당 의원 전원이 발의 한 특별법에 대해 여당은 입법의 절차를 무시한 속 빈 강정으로

되받아친다 .

 

여야 속내를 보면  국회 내 지진 특위가 구성되면 야당은 특별법 제정에 앞서 원인 규명 운운하며

책임자 처벌을 들고나올 거로 보고 있다 .

이에 지레 겁을 먹고 응하지 않는 야당이나 책임자 처벌로 얻는 여당의 손익계산이 먼지 그 밥에 거 나물이다 .

오는 21 대 총선을 두고 자신들의 유불리 주산 알만 퉁기는 모양새는 국민들 눈에 볼썽사납다 .

 

20 개월이 되어가는데도 체육관에 기거하는 이재민  /가옥 완파  자들의  절규 /지진 트라우마 (정신적 외상 ) 자 /

지열 발전소   처리  문제 / 집단소송 등 상처가 아물기는커녕 머 하나 해결되지 않고 있다 .

 

시민대책위가 구성되어 2 차례 상경  국회를 찾아 집단행동을 취하였는데도  야당은 자당 의원 전원이  발의한

특별법 제정을  여당은 특위 구성을 먼저 하자며 상호 말장난만 하고 있다 .

 

지난 2 차 상경 시위 당시 연출된 남 /북구 현 야당 의원과 여당의 북구 위원장 대구의 홍의락 의원 간에 벌어진

말다툼은 가관이다.

 

(지난 2차 상경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면담 참석을 놓고 언쟁을 하는 여야 정치인들)

 

언쟁 중 급기야 '닥다구니 '란 저속어까지 등장 감정싸움으로 이어져 이를 전해 들은 지역구 시민들은 총선을 앞둔  

 점수 따기 ?

 

이번 추경에 반영된   포항 지진 관련 예산액은 1,131 억 원이다 .

국회 승인을 지켜 보고 있다 .

특별법 제정도 중요 하지만 예산은 돌지 않는 풍차다 .

 

 

정부 /국회 /추경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이라도 지역의 리더들이 소통의 자리를 가져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 분담과 협업으로 정부 국회를 찾아 진을 치고 답을 받을때 까지 노숙하면 된다.

 

포항시는 지진의 범죄자  지열 발전소가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가 지상에서  철 골조물을 설치해 놓고 공개적으로

진행되었고

이산화 탄소 저장 역시 영일만 바다 위에 육안으로도 관측되는 이산화 탄소 (CO2) 지중 저장 실증 (CCS)사업도

아는 바 없다 한다 .

 

(포스코 인근 영일만에 설치된 이산화 탄소 저장 시설물)

 

지열 발전소는 “국책사업으로 모두 중앙정부가 진행해 시는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지열 발전소가 우리 지역에

건설되는 것조차 통보도 받지 못했다 ”며 모르쇠다 .

 

사업 주최가 아니라 하지만 국책사업은 공유가 되어야 하고 진행 사안 들은 알고 있어야 했다

이제는 누가 누구를 원망하거나  책임을 전가하고 나에게 향하는  불똥을 사전 제거하려는 짓들은 멈춰야 한다

 

작금의 포항경제도 어렵다.

상권이 무녀 지고 있다 .

상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장사가 안된다 한다 .

미분양 가구가 속출하며 건물마다 점포 임대가 부착된  상가들이 많다 .

 

 

(포항 북구 지역 )

 

포항시 집계에 따르면 4 월 말 기준 포항지역에 준공을 받고도 718 가구가   미분양이라 한다 . 

미준공 아파트를 포함하면 1 천 355 가구라 하는데 지역 부동산 업계는 이보다 많다 한다 .

 

포항 인구는 2015 년에 52 만 정점을 찍고 계속 감소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의하면

4 월 말 기준 50 만 9,064 명이다 .

 

인구는 줄어들고 미분양 가구는 늘어나며 임대 건물은 자고 나면 생기는데 정부의 하반기 경제 전망치도 먹구름 이라

죽을 맛이다.

 

그동안 포항경제는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산업에 의존해 왔다. 

한국은행 포항 본부에 의하면 포항의 산업구조는 철강산업인데 매출액이 전체의 78.5%차지 한다.

경기침체기에 지진피해가 겹쳐 부동산의 경우 30% 이상 가치가 하락했다.

 

포항도 포스텍 한동대를 활용한 산학 / 해양산업 / 영일만 신항의 북방경제와 물류 /영일만의 수려한 경관을 이용한

해양 관광산업 등 철강산업에서 다변화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와 관련 산업을 보면 로봇 융합 /테크노파크 /바이오 /해양산업 /방사성 가속기를 이용한 나노기술 신약 /꿈의 신소재

타이타늄 /금속 소재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블루베리 국가산단 /영일만 신항  등등

 

포항 공대를 비롯한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에다 이미 예산이 확보되어 추진 되는 동빈내항 항만의 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강 -소형 연구개발 (R&D)특구로 지정을 받으면 포항경제의 기상도는 맑음이다.

 

포항의 살길은 산업의 다변화에다 인구  유입 /기업유치 /청년 일자리 /육아 보육 / 신성장 산업 발굴 /해양 자원 활용 /

포스코의 지역 상생 /관광 인프라 구축/민원 소통 등등 지역 리더들의 혜안(慧眼)과 희생 무한 봉사라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