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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수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성일 : 2019-09-05 16:42 수정일 : 2019-09-05 16:42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인 뉴스

 

시민이 묻고 시민이 답한다.

 

포항하면 포항제철 해병대 포항공대 과메기 물회에다 지진이 연상된다.

 

장성동 최모(61)씨

부끄럽다

정치가 먼지 이런(사진) 현수막이 걸렸다가 철거했는지 안 보인다고

 

 

페이스북에도 본 현수막을 놓고 갑론을박이다.

정치 냄새가 진하다.

 

과거의 포항은 경제가 돌아가 사람 사는 맛이 있는 도시로 명성을 얻었다.

포항 경제의 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포스코(구 포항 제철소)에

하이애나들이 빨대를 꽂아 너도나도 먹다 보니 지금의 포항은 쪽박 찬 거지다.

 

환경 공해/생활 쓰레기 처리 문제/시민과 행정의 소통 관계 등으로 마찰에다

지방자치 선거에 따른 시민들 간에 편이 갈려져

동문/친구/선후배 간에 감정 조절이 힘들다 보니 거칠고 사납다.

 

상대동 이모(52)씨는

“선거 때문에 형 동생 사이에 금이 가고 원수가 된다

초 중등 학생 특히 여성분들이 보면 머라 하겠나?

아무리 선거라 하지만 해도 너무 하다”며 고개를 돌린다.

 

품격 있는 도시

포항인으로 시민 스스로 소양을 갖추고 품위를 지켜야 한다.

 

포항인 뉴스는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포항 만들기에 어긋나는 것들에 대해

시민의 이름으로 논평을 가한다.

 

한 편 본 현수막 문구(자위)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조국 관련 자유한국당 원내 대변인 인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의 논평 관련 포항시가지에 최근 걸렸다가 철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