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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을 짚어 본다 2편 (SRF )

굴뚝 실증 검증 .. 결과가 최대 관건??

작성일 : 2019-09-23 14:04 수정일 : 2019-09-23 14:29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인 뉴스 (이하 인 뉴스)

지역 현안을 짚어본다 2편

 

오늘은 지난 9월 21일 1편에서 짚어본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이하,SRF)건을 되짚어 본다.

 

(포항 남구 호동 SRF )

 

늦은 감이 있으나 공식 협의체를 구성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것은 다행이다.

그간 2월 18일 가동 이후 지금까지 8개월여 다툼의 연속에서

물적 인적 금전 피해를 넘어 지역 주민 간의 반목과 갈등은 지역 공동체 생활을 병들게 하고 있다.

 

병든 공동체의 치유 약(藥)은 나와 있다.

반대 측은 가동 중단 폐쇄 이전 인데

행정은 운영을 하겠다 는 입장이라서  서로 상반 된다는 것

 

환경 전문가/지역 단체장 / 반대 주민대표 / 포항시 시의원  관련 부처 포항시 공무원 

SRF 대표가 포함된 'SRF 시설 민간 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8월 6일 1차 회의 시 위원장(영남대학교 백성옥 교수)을 선출하고

이하 간사와 집행부를 놓고  월 1회 운영하도록 했다.

 

 (지난 20일 SRF 홍보실에서 2차 회의)

 

이날 회의 안건인  유효굴뚝 높이 실증 방안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열화상 카메라 촬영(SRF 시설 운영사 제안)

#추적물질인 이산화 탄소를  OGI 카메라 촬영(CO2 /SF6)((시설 운영사 제안)

#굴뚝에 색소를 투입하여 육안확인 방법(반대측) 논의를 가졌서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2차 회의 때 결정하기로 하고 산회했다.

 

지난 20일 2차 회의가 열려 위 3가지 측정 방법 중 1차 회의 시 운영사가 제안한

2가지 방법으로 측정한 결과를 3차 (일정 미정) 회의 때 보고토록 하고

색소 투입 육안의 반대 측 검증은 논의를 해 나가는 걸로 했다.

 

이날 백 위원장은 "주민 요구사항인 굴뚝 높이 실증 검증에

빠른시일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운영은 포항시가 반대주민 요구사항인 굴뚝 실증을 위해

환경 전문가 주민대표 시의원 운영사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 되었다.

 

한편 1차 회의시 논의된 사항인

대기 중 다이옥신 측정/다이옥신 상시 감시체계 시스템 구축및 상시 측정/

굴뚝 연기 상시 감시 CCTV 설치를 건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조치들과

특히 굴뚝 실증 검증에 이상이 없을 경우

가동 중단 폐쇄 이전만이 답이다는 반대 측 주민들이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보장은 알수 없다.

SRF의 시의원 주민소환/등교 거부(예정)/포항시장 면담 행보가 궁금하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을 국가가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헌법은 적시 한다.

인간의 존엄성이 실종된 사회는 동물의 세계이며 후진국으로 가는 멸망의 길이다.

 

하나 붙인다.

'SRF' 오는 총선에 이용하지 말라.지혜롭게 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