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오피니언 > 기자수첩

(인 뉴스 살롱)..검찰수사 엿보기

윤석열&정경심 승자는 누구? 검찰 ..변죽만 울리지 말고 / 정경심 .. 당당 하다면 언론 앞에 서라

작성일 : 2019-10-12 13:11 수정일 : 2019-10-12 13:1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대통령의 검찰 개혁 지시에 윤 총장은

피의자 공개소환 폐지/특수부 폐지(전국 3개소만 운영)/

심야 조사폐지 등 연일 응답 하고 있다.

물론 단서들이 붙는다.

 

 

이 가운데 검찰 개혁의 으뜸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이다. 

모두 국회가 열쇠를 쥐고 있다.

 

공개소환 폐지에 조국 처(정경심)가 첫 수혜자가 되어

12일 현재 4차례 검찰 문을 들락거리자  말들이 많다.

 

  그는 서울 중앙지검 청사 1층 현관이 아닌

수사관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지하통로를 이용 조사실로 직행한다.

 

비공개 소환으로 포토라인을  비켜 가 특혜논란이 불겨졌다.

전직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와

대법원 원장인 양승태는 비켜 가지 못하고 카메라 앞에 셨다.

 

법의 잣대도 유예기간을 두고 적용한다.

당사자나 그 밖의 소송관계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률이 일정한 사항에 관하여

일정 시간을 미루어 두는 기간을 말하는데

조국 처는 진행 중인 사건으로  포토라인에 서야 했다.

 

하지만 윤 총장은  서초동 촛불시위와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의 조국 수사 관련 외압?

에 부담이 된 것인지 서둘려 공개소환 폐지를 꺼내 면죄부를 준 것은 납득 하기가 어렵다.

 

 

윤 총장의 검찰은 수사가 굴절 되면  변죽만 울린 꼴이 되고 

가다 아니 가면 아니 간 만 못 하니

조국 수사 끝까지 가는 것 만이  검찰이 살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번 4차가 마지막 소환이 되어 정경심을 검찰의 영장 청구와

법원의 구속 여부에 관심이 큰 데다 피의자 정경심 모습 국민들은 보고 싶어 한다. 

 

 

정경심도 검찰의 여러 의혹 수사에 뜻 뜻 하다면

자처해서라도 언론에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