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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화원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일 : 2019-11-13 17:14 수정일 : 2019-11-15 15:46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

 

인 뉴스(환경 미화원들을 응원합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힘든 사람들이 있다.

환경미화원

 

가로수 나뭇잎을 치워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장비는 달랑 빗자루와 갈구리  하나다.

 

(사진은 13일 오후 포스코 대로에서 나뭇잎을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자고 나면 떨어진 잎을  소거해야 한다.

여기에다 일반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는 물론

잡다한 쓰레기까지 거리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매년 반복되는데 미화원들의 몫으로 당연시 한다.

특히 비가 온 뒤는 이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낙엽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상업용 전단지는 바닥에 붙여 있어 수거에 애를 먹는다.

 

업소가 밀집되어있는 남구 쌍용사거리는 업소들의 홍보 전단지가 도로/인도 가릴것 없이

매일 저녁 수만장이 뿌려져 이를 치우는 이곳 미화원은 고충이 심하다 한다.

 

도심 도로 가로수의 경우 환경/미관/교통/상가 일조권/사후 관리 등등 여러 사안들을 감안

수목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은행 나무의경우 열매로 인해 거부 반응도 있다. 

 

포항인뉴스는 한국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는 약자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