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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3선 강석호의 운명은?

포항시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당선 여부에 기대가 크다

작성일 : 2019-12-06 13:26 수정일 : 2019-12-06 13:26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3선의 강석호(64)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원내대표 경선에 나셨다.

당내에서 협상파로 꼽힌다 한다.

영화배우 고 강신성일이 삼촌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자들

위 ..좌 4선 유기준 우 3선 강석호/아래 좌 5선 심재철 우 3선 윤상현)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충청권 출신 대전 동구 친박으로 불리는

이장우(54, 재선) 의원을 내세웠다.

 

현 여야 대치 국면을 협상으로 풀어보겠다고 한다.

전임 나, 대표의 강성 원내 전략에서 소득이 없었다며 이익을 창출하겠다는 것,

 

그는 출마의 변에서 의원들이 전면에 나서고 본인은 중재자 협상가로 뒤에서 돕는 머슴

역할과 정책을 중심에 놓고 건전한 대여투쟁을 주장했다.

 

여기에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원내를 관리 감독하는 매니저로

대여 원내 전략 수립에 충실하고 당 대표를 신뢰하며 존중하고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도 했다.

 

오는 9일 선출하는 한국당 원내대표에

3선 윤상현 4선 유기준 5선 심재철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강 의원은 지난해 년 말 이 의원과 나 의원의 대표 연장이 안 되면

출마하기로 준비를 했다 한다.

 

출마자를 놓고 한국당 내부 집안 속 사정들이야 있겠지만

어느 시기보다 무게감이 실린 이번 한국당 원내대표에

포항 출신 강 의원의 당선을 바라는 지역민의 기대치가 높다.

 

이유는 지역구는 달라도 선대가 일군 S 기업과 K 언론사가 있고

출생부터 오늘에 있기까지 잔뼈가 통뼈로 살찌운 포항시민들의 기대 심리다.

 

포항지역 역대 국회의원들을 보면 1대가 1948년 무소속 박순석을 필두로

이진우 이성수 허화평 이상득 박태준 이병석 김형태 박명재 김정재로 이어 나온다.

 

이중 공/과와 불미스런자 도 있었지만 지난 일 언급은 의미 없고

오늘과 내일의 포항을 위해 기대하는 거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지금의 포항은 절망이다.

인구 감소에 점포마다 임대/매매가 즐비하며 지역 경기는 바닥이고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오늘의 포항을 적시하고 지역구와 원내대표 자리의 한계가 있겠지만

영일만 대교 등 제1의 영일만 기적 박태준에 이어

 

제2의 영일만 기적에 강석호 이름 석자 새김 하길 바라는 것은 꿈일지?

한편 뜻을 이루지 못하면 내년 총선 공천 가/부도 '코가 석자'라고 회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