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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53개 선거구소 기준 17일 총선 예비 등록 477명/1.9대1

포항 남구 김순견/북구 오중기 2명 등록/ 출마 예상자 4~5명은 선거법/중앙당 상황 고려 관망?

작성일 : 2019-12-18 14:04 수정일 : 2019-12-18 14:2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중선위)에 따르면 477명이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선위는 '20대 기준 253개 선거구 수에 477명이 출사표를 던져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켑처) 

 

더불어민주당 209명 자유한국당 민중당 바른 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순이며

기타 정당 7명 무소속 29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은 13개 구에 23명으로

이중 포항은 북구에 오중기 /남구에 김순견 2명이 신청했다.

 

오중기(52)는 신청서에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주소는 흥해읍/학력은 영남대 문과대학 철학과/

경력은 전 문재인 대통령 균형발전 선임 행정관 전 경북 도지사 후보

/전과 기록은 2건으로 기재 했다.

 

김순견(60)은

당적은 자유한국당/주소는 연일읍 유강길/학력은 영남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은 전 경북도 경제 부지사 전 새누리당 포항 남 울릉 당협위원장/

전과는 없음이다.

 

이들 외 포항지역 남/북구 2명의 현역 의원과 출마가 확실시되는 3~4명 정도 인사는

현재 여야 선거법 협상과 중앙당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계산들이 있는지?

예비 등록자에 주어지는 사전 선거운동의 프리미엄에도 등록을 하지않았다.

 

예비후보 등록자들은 18일부터 중선위가 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선거 사무실 설치/어깨띠 착용/명함 배부/

후보자 본인이 직접 길거리 운동도 허용된다.

여기에 문자메시지/전자우편 발송도 가능하다.

 

후보자 이름이 들어간 현수막 게첨/

유세차량 운행/확성기 사용 등은 제한 된다.

 

유권자가 주의할 사항은

SNS 등에 허위사실 공포는 위법으로 처벌받는다.

 

단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표명은 가능하지만

모임/식사 자리에서 후보자가 사주는 음식은 특히 주의해야 하며

정치인으로부터 기부행위를 받으면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21대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등록은 2020년 3월 26일 27일

사전 투표소 투표는 2020년 4월10일(금) 11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본 선거일은 2020년 4월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