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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사약(賜藥)이 답이다.

사욕의 선거법 개정 멈추고/구시대 정치인 집으로/국민이 주인인 나라 시민이 나서자.

작성일 : 2019-12-23 12:16 수정일 : 2019-12-23 12:16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심상정 손학규 정동영은 이번 선거법에 연연하지 말고 지역구로 출마 선택을 받길 바란다.

행여 당선되면 다행이지만 그러할 일 1도 없거늘 낙선에 대비한

석패율제 장치는 당당하지 못한 추악한 행동은 멈춰라!

(현 20대 국회)

 

한 시절 대통령 후보/당 대표/국회의원 등 한때 현대사 정치에 풍운아들이

아닌가?

 

그대들이 해야 할 마지막 일은 국회 입성이 아니고 희생이다.

산적한 민생 법안/지진 특별법/예산 관련 등 국가 경쟁력과 국민의 삶

경제에 몰두하기 바란다.

 

본인들과 소속당원 들의 입신 욕망에 눈이 멀어 구차한 변명과

복잡한 선거 제도 셈법은 거두라!
 

맥아더는 미 의회 고별사에서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다”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는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고 했다.
 

앞서 이들은 예산안 강행 처리 때 민주당을 지원했다.

민주당이 석패율을 거부하자 의석수 한 석을 더 건지기 위해 저질의 막말과

막장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다.

 

군소정당 대표인 3인은 석패율제도로 지역구 탈락자에게

비례대표 당선 기회를 주자는 것.

(좌로부터 정동영/심상정/손학규)

 

이는 본인들의 생계형 장치다. 지역구에 출마해도 당선?

석패율로 구제를 받겠다는 속내가 깔려있다.

 

심 대표는 이번 선거법 개정을 최초 발의 한 자다.

(본보 12.20일 사설 300명을 위한 선거법 개정 이하 생략)

셈법이 어렵자 ”국민은 몰라도 된다“했다.

과거 석패율제를 '거물 정치인을 위한 보험' '개혁 아닌 개악'이라며 반대한 그다.

 

사안과 상항에 따라 말(言)을 바꾸는 카멜레온이다.

그런 그가 현실 정치의 벽에 한계를 느겼는지

민생을 운운하며 급기야 석패율제를 손에서 놓는 뉘앙스의 말을 내뱉았다.

 

앞서 이들 3인은 '이번만 적용 즉 내년 총선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하자 했다.

온갖 꼼수와 편법을 끼워 넣어 '이번만 적용'은 정당성이 없음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일반 국민은 무슨 소리인지 알 수도 없는 방식으로

일단 내년 총선에서 의석을 나눠 먹고 4년 후에는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보겠다는 것이나!

 

여야 모두 추악한 싸움은 여기서 끝내고 오는 총선에 인물 교체는 물론

한국 사회 전반에 잘못된 카르텔들을 대청소하자.

위대한 한국 국민이 행복한 사회는 정치권과 검찰 개혁이다.

시민들이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