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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포항 남/북구 예비 후보들 이모저모

남구 7명 북구 10명 등록 / 최고령 70대 최연소 40대 / 전과자 50% 가까이

작성일 : 2020-01-28 09:52 수정일 : 2020-01-28 09:52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총선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여야 각 당은 253개 지역구에 출전할 선수들의 인물이 누가 더 신선한지 상품의 질을 놓고

유권자들의 입맛에 사활을 건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최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패턴은 건강과 직결되는 무공해 상품들이다.

하지만 출전 선수들을 보면 내가 아니면 지역이 나라가 망한다며

본인이  최고의 상품 인양 소비자들을 현혹한다.

 

이에 넘어갈 소비자가 있겠나 만은 오는 총선은 망국적 한국인의 고질병인

5대 (혈연/지연/학연/지역/이념)을 띄어 넘어야 하겠다.

 

과거 선수 선발에 있어 당 측의 심사+정보기관+청와대+금전+측근+권력 실세 등등

양념이 가미된 짝통들이 판을 쳤다.

 

시대와 환경이 변화고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은 데도

정치는 70년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설하고

21대 총선에 나서는 포항 남/북구 예비후보들을 살펴본다.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남구는 7명 북구는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됐다.

 

당적은 남구 더불어민주당 2명/자유한국당 3명/국가혁명 배당금 당 1명이다.

북구는 민주당 1명/한국당 2명/배당금 당 3명.

 

직업은 남/북구 합쳐 정치인은 7명/회사원 1명/무직 1명/기타 8명이다.

학력은 남/북구 합쳐 중졸 1/고졸 2/ 전문대졸 1/ 대졸 4/ 대학원 졸 4명이다.

 

연령대는 40~501명/ 50~60 9명 / 60~70 3명 /70대 1명이고

최고령자는 71세며 최연소는 45세다.

 

전과 기록은 1건이 3명 / 2건 3명 /3건 2명이고 9명은 없다.

이유야 있겠지만 50% 가까이 범죄자들이다.

 

참고로

예비후보인 관계로 개인 성명 적시는 선거법에 따라 미공개로 한다.

남/북구 현역 의원 2명은 별도다.

 

한편 253개 전 지역에 총 1천 858명이 등록 사망 사퇴 등록 무효를 제외 한

1천 846명으로 평균 7.3:1이다

이중 경북은 13개 지역구 116명이 등록 8.9:1 / 대구는 12개 지역에 96명 등록 8:1이다.

 

포항이 시름에 잠겨 아프다.

치료할 명의는 누구 ? 

최종 본선 후보 등록은 3월 26일 27일 2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