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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원관리 총력

금년 7월 일몰제 대비 공원 녹지 보존에 최선 / 시민 안전 CCTV 설치 / 포항 운하 주변 녹지 정비

작성일 : 2020-02-09 17:07 수정일 : 2020-02-09 17:07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시 공원관리 철저.

근린공원 22개 / 어린이공원 130개 / 소공원 3개소 공원관리 철저

금년 7월 일몰제 대비 우선 관리지역에 대한 공원녹지 지키기에 나서

 

포항시가 도시공원 155개와 자연공원인 보경사 군립공원이 시민들과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공원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 사진 제공 포항시 공원과 / 환호지구 해안도로 낙석 정비 전과 후) 

 

시는 효자 2 어린이공원에 지난해 환호공원에 조성한 모험놀이터인 환호성 놀이터와

유사한 놀이터를 건립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한 후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동 2 어린이공원에는 재정비 시 공원 내 소규모 도시 숲 조성과 마사 토를 포장한다.

 

시민안전을 고려 공원 내 방범용 CCTV 남구 3대, 북구 5대를 설치하며

시민이 관리 할 수 있도록 1사(단체) 1 공원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낙석 붕괴 위험지역인 환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올해 1월부터 착공하여

추진 중이며, 2021년 11월 29일 준공 예정이다.

 

아울려 시는 올해 7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인 공원에 대해서 최대한 공원의 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우선 관리지역인 3개(환호, 학산, 양학) 공원 213ha에 대해서는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집단화된 국공유지가 있는

3개(가목, 신흥, 현 내) 22ha에 대해서는 사유지를 우선 보상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운하의 수문개선으로 수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근 지역의 침수 재해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물막이(스톱 로그) 설치와 운하 주변 환경 정비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