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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현장 행정 펼쳐

산사태 / 절개지 낙석 대비 공사 / 시민 안전에 최선

작성일 : 2020-02-18 12:52 수정일 : 2020-02-18 12:52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시 북구청(청장 정연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산사태 우려지역

인 양학시장 인근 학잠동 산44-1일원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챙겼다.

(사진 제공 : 북구청)

 

이곳은 교통과 시민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인데도 일부 도로구간 주변으로 낙석 및 토사유출

로 절개지 보강이 필요한 곳이다.

 

지난해 태풍 ‘타파’로 양학시장 뒤편 도로 절개지에서 낙석이 떨어져 긴급 응급조치를

하고 일시 도로를 폐쇄하여 추가 피해 발생을 차단한 지역이다.

 

북구청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2억원의 예산이 책정 설계 중이며 

14일 사업자  현장설명과 지역주민 의견을 모아 여름 우기 전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은 총 164개소 51.2ha를 지정하고 인구밀집지역인 도심지는

20개 지구 14ha를 지정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집중관리 중이다.

 

또한, 지난 2019년 9월부터 10월 동안 포항시를 강타한 3건의 태풍(링링·타파·미탁)으로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기북면 대곡리 산77번지를 포함하여 34건(산사태) 산림피해가 발생하여 피해액 10억6

천만원에 복구비 23억원이 확정 장마 전 산지복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정을 펼칠 것이며, 산사태 우려지역

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예방공사를 실시하여 산사태 피해 걱정 없는 생활터전

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