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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여야 총선 공천 시작

미래통합당 서울 인천 공천 발표 / 대구 경북 22일 전후 발표 예정

작성일 : 2020-02-20 11:45 수정일 : 2020-02-20 11:45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강북구 갑에 재선의 정양석 / 도봉구 을에 재선 김선동 / 인천 남동구

갑에 유정복 전 시장을 공천 확정 했다.

(미래 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원장)

 

인천 미추홀 갑 3선 홍일표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또 구로갑에 김재식 전 한국당

구로갑 당협 위원장을 강북구 을에는 안홍열 전 한국당 당협 위원장을 공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원내 대표와 박용진 의원과 맞붙인다.

 

전략공천 지역은 광진구 갑, 은평구 을, 강서구 을, 구로구 을로 정했다. 경선 지역은 서대

문구을, 마포구갑, 금천구다. 이번에 빠진 서울의 미 발표지역은 차후 결정 한다고 밝혔다.

인천도 발표 했는데 남동구갑에 유정복 전 시장을 공천 민주당 현역 맹성규 의원을 상대

한다.

 

3선의 홍일표(미추홀갑)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확정 미래통합당 첫 컷오프자로 기록됐다.

인천의 경선 지역은 남동구을, 부평구을, 서구갑으로 확정했다.

 

미래통합당의 잠룡들인 황교안 현 대표는 종로가 확정 되었지만 공관위의 요리 솜씨 여하에

따라 홍준표 김태호 김병준 전 비상대책 위원장과 바른미래에서 넘어온 서울의 이혜훈을

비롯 유의동 오신환 지상욱 정병국 하태경 현역 의원과 김영환 전 의원 이언주 의원 김무성

험지 차출 까지 여기에 대폭 물갈이에 희생된 공천 배제자들이 더해 휘발성이 강한 폭발음이

통합당내에서 날지 주목된다.

 

벌써 이언주 의원의 부산 영도 전략공천을 놓고 이의원과 김무성 의원을 비롯 부산지역의원

들과의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조국 자객 공천 / 60여명의 현역 의원 단수 공천 / 실질적인 물갈이 폭 등등 더불어 민주당

보다 미래통합당에 점수가 높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최종 선수 면면에따라 총선의

풍향을 읽을수 있어 여야 모두 집안 단속과 공천 배제자들의 입막음에 사할을 걸고 있다.

 

서울 광진을에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더불어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입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나서 이번 총선에 또 하나 관전 포인트다.

 

20일 마지막으로 면접한 대구/경북은 오는 22일 전후 일부 발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