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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기 인사 임박 / 조직 개편에 자리 이동 촉각

남,북구 청장 자리 /과장급 16명 퇴직 / 기구 개편 신설에 자리 대폭 이동 ..2,000 여 직원 일손 ?

작성일 : 2020-06-25 08:40 수정일 : 2020-06-25 08:40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시, 정기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조직개편에 따른 자리 이동에 남/북구 청장 퇴임  푸른 도시사업단 신설과 이강덕 시장의 거주지 이동 등  대이동 시청사 9층 발 인사를 주목한다.

(포항시 청사 )

 

현 1본부 5국 3 담당관 32개 과에서 5실 국 1단으로 행정조직을 개편한다.기존 환동해 미래 전략 본부가 폐지되고 푸른 도시사업단이 신설되며 환경녹지국이 환경국/도시 안전국은 도시 해안국 / 자치행정국은 행정 안전국으로 명칭이 7월 1일부로 변경된다.

 

포스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남구 청림에 푸른 도시사업단(단장 4급 국장 보임)은 청림동에 둥지를 튼다.

 

여기에 SRF(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고형 폐기물 열병합 발전소)로 지역 민원 해결 의지의 차원에서 효곡동 에서 거주하던 이 시장이 주거지를 민원 현장인 오천읍으로 이주한다.

 

시장의 소통 행보에 국장과 과장급 4, 5명도 민원 발생지인 인덕 청림 제철동에서 기거 예정이다.승진/보직/조직개편은 공무원 세계에서 필연적이다.도시 발전과 인구 증감 환경 변화에 맞춤형 개편은 당연하지만 잦은 개편은 글쎄다.

 

승진은 개인의 영광이지만 전문성과 업무의 연속성이 따라야 한다. 보직 또 한 적재적소에 배치는 당연하고 상하 동료들 간에 협력이 요구된다 공직 경험  추진력 창의적 혁신 마인드에 청렴성은 기본이다.

 

특히 본청과 예하 읍면동 보직은 승진과 직결된다. 포항시 공무원들의 바닥에는 본청은 적자/읍면동은 서자 취급을 받고 승진자들은 본청 근무를 해야 하는데 미끄럼(읍면동 근무)타면 끝장이다는 의식들이 깔려있다.

 

남/북구 청장에는 김모 최모 조모 도모 국장 까지 3~4명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100여 명의 과장급도 관심사다.베이비붐 세대(1955년~1964년 출생자들)가 2022~3년이면 대다수 퇴직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도 16명이 퇴임한다.오는 10월 승진 인사에 앞서 6급 팀장급 들이 이번 인사에 촉을 세우는 이유다. 

 

민선 7기 2주년 공무원 워크숍에서 이 시장은 소통/민원/일하는 방식 변화를 즉 행정 혁신을 주문했다. 그래서일까? 오천으로 거쳐를 옮긴다. SRF는 물론 음식물 처리장을 비롯한 도시계획/ 투자 유치 등 산적한 현안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여기에 2억 원이 출자된 현 포항시 시설 관리 공단을 수익성이 가능한 도시공사로 전환도 관심사다.

 

한편 이번 의회 행정감사에서 불거진 시 의원들과의 마찰과 지진/ 도심 재건 / 송도 백사장 모래/블루베리 산단/신 북방 정책 /기업유치 등등 미래의 먹거리와 일자리  지역 경기 회복에 등등 맞춤형 인사가 요구된다.

 

인구가 많고 적음은 그 도시의 흥망과 직결 된다는데 52만 4천여 포항시 인구가 51만 3천여 (2020년 3월 기준) 명으로 재임 6년 기간 동안 증가는 고사하고 감소 인구 절벽은 이 번 인사가 풀어야 할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