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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 쓰레기 대란 오나 ?

지난 24일 부터 수거 거부 / 주택가 골목 도로변 방치 악취등 / 처리업체 (주) 영산만 산업 법적 강력 조치

작성일 : 2020-06-26 13:31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시의 음식물 쓰레기(이하 음식물) 수거 업체가 지난 24일부터 고의적인 태업에 시는 강력 대응 방침이지만 26일 현재까지 해결 기미 없이 음식물들이 방치 되고 있다.

 

시는 2000년도부터 ㈜ 영산만 산업(이하 영산만)에 포항시의 음식물처리 업체로 지정 원만히 처리되어오다 음식물이 묻히는 호동 매립장의 환경적 관계 등등으로

 

시와 법적 다툼 과정에서 오는 2020년 6월 30일까지 계약 되로 포항시 음식물을 처리토록 하고 이후 공개 입찰을 추진 충주 모 기업외 2개사를 최종 확정 기존 영산만이 탈락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영산만은 24일부터 음식물 운반 차량 운행 중지와 매립장 진/출입 도로에 차량으로 막는 등 반발 빈축을 사고 있다.

 

이르자 도로 골목 주택가 등등에 음식물들이 수거되지 않아 여름철 악취는 물론 반려견들이 음식물을 헤집어 도심 미관이 불결 하다못해 병원균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사진 1.2.3)

(두호동 A 빌라 담장에 )

(중앙동 B 주택가 이면 도로)

 

(모 밴드에서 켑처)

 

김/최 아무개 씨는 “20년 동안 독점하다시피 돈벌이를 한 지역 업체가 포항시와 시민들을 골탕 먹이는 못된 짓은 벌 받아야 한다”며 비난이 높다.

 

한편 시는 영산만 근무 인력 38명 모두 신규 업체에 고용 승계토록 하였고 적환장(음식물 집하장)도 확보하는 등 음식물처리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