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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사랑 상품권 대폭 발행

금년도 총 7천 5백 억 원 발행 / 지역 경기 활성화 기대

작성일 : 2020-07-16 08:14 수정일 : 2020-07-16 08:14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경북도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올해 7천5백억원 규모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발행 한다.

 

(사진 제공 : 경북도 / 포항지역 상품권 )

 

도는 당초 2천 930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위한 10% 특별할인 판매분 3천7백 억 원이 추가발행 되었으며, 정부 3차 추경에 따른 850억 원의 추가발행으로 금년도 총 발행액은 7천5백 억 규모이다.

 

이는 국비가 지원되기 시작한 지난해 발행액 2천5백 억 원 보다 3배나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7월 현재까지 발행된 지역사랑 상품권은 6천 억원 규모이며, 시군별 지역사정에 따라 판매 시기는 조금씩 조정될 수 있지만 12월 말까지 10% 할인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형태도 기존 지류(종이)형 상품권에서 카드, 모바일 형태로 점차 다양해져 카드형(도입 9개시군, 도입예정 3개시군) 또는 모바일 형태(4개시군) 상품권을 지역실정에 맞게 선택적으로 발행하는 시․군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형태를 보면 ∙ 지류형 (19) : 포항 등 19개 시․군 / ∙ 모바일형 (4) : 김천,영주,청도,고령 ∙ 카드형 (9) : 경주,김천,상주,경산,의성,청도,칠곡,영덕,울진 (도입예정:포항,구미,영천) 등이다.

 

한편, 7월 현재 경북도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9만 8천 여개소로 지난 2월 가맹점수 3만2천 여개소와 비교할 때 5개월 간 가맹점수는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해 10%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긴급 재난지원금 등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 결과로 보인다.고 도는 풀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