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동정

> 사람과 사람 > 동정

암각화를 주제로 한 체험 연극 열려요 ~

(주) 문화밥 주관 오는 24일 25일 문화예술회관 야외 일원 오후 2시부터 / 27일은 리라 유치원에서도

작성일 : 2020-10-21 22:46 수정일 : 2020-10-21 22:46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경북 포항 흥해 칠포리 암각화(이하 칠암각)를 모티브(주제)로 한 아동 체험 연극이 오는 24일(토요일)부터 25일(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포항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린다. 연이어 27일(화요일) 오전 10시 / 11시 20분 2회에 걸쳐 리라 유치원에서도 개최된다.

 

(행사 리플렛 )

 

'청동기시대로 떠나는 체험 여행'이란 주제 하 에  행사는 3000년 된 암각화 이미지를 각 부스마다 검파형 성형 윷판을 스토리 화하여 체험토록 꾸며지며 아동들을 위한 실내 음악도 곁들어진다.

 

칠암각화는 경북도 유형 문화재 제249호로 청동기시대 유물이며 흥해읍 칠포리 곤륜산 계곡에서 발견됐다.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 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을 기원하던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극을 기획하고 주관하는 (주) 문화밥 서종숙 대표는  "3000년 전 한국 암각화의 원형인 칠암각의 문화유적을 이번 체험 연극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유적을 알리는 데 있다“며 문화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는 자기 성장 체험 연극으로  선사시대인들이 하늘에 닿으려는 절실한 마음을 새긴 암각화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우측  검정옷 서종숙씨 /  본 사진은 2018년도 꽃들에게 희망을 자아를 찾아서 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재가 농축된 시 공간 속에서 오늘에 사는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는 연극 활동을 통해 암각화의 중요성과 역사성 시사성을 인식 체득하게 해서  문화자원의 관심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하면서 "문화밥 회원들이 밤낮 준비했다 코로나 19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들께 성원을 당부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문화밥 대표 서종숙(여)씨는 미술 치료사 겸 예술가이며 문화 행사 기획자로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미술 치료 전공 석사(2002)/대구대학교 대학원 재활심리전공 박사 수료(2008) 후  한국미협회원, 미래여성회 회원이고

 

남구 대잠동에 ㈜ 문화밥(전,포항 미술 치료 교육센터)을 운영하면서 시내 꿈틀로에 아담한 사무실겸 작업장을 두고 지역 예술인은 물론 외지 예술인들과도 폭넓은 교류와 협력으로 예술인들의 복리 증진과 발전을 위해 학문과 재능 기획력을 겸비한 중견 작가의 현장 생활 예술은 어디까지인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본 행사 관련 문의는 010 2501 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