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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가요제는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영일만 시사' 영상실 비대면 예심 / 본선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장성동 '영일만 티비' 공개홀 예정

작성일 : 2020-11-09 11:59 수정일 : 2020-11-09 11:59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인 입동(立冬 )이 양력으로 11월 7일이다. 입동을 맞이해 영남인 시사 최병철 / 정영주 독자가 포항 구룡포와 울릉도의 일출을 보내면서 "코로나 19로 힘드시지만 기운을 받고 힘내시고

 

(최병철 11월9일 구룡포)

 

첫눈을 기다리며 설레는 하루 되세요, 깊어져 가는 가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김장철이 다가온다" 면서 서민들의 생활도 걱정하는 두 분에게 영남인 시사는 감사를 전하며

 

(정영주 11월 울릉도 일출)

(정영주 10월의  울릉도 마지막 날 보름달)  

 

제2회 '영일만 가요제'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 예심을 하고 있다.지난 10월 13일 영남인 시사 방송실에서 첫 예심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영일만 가요제는 

 

기업체와 행정의 보조 지원금 없이 뜻 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원과 응원으로 진행하는 순수한 가요제로 참가자 진행자들 모두가 자부심이 대단하다.

 

(영일만 가요제 예심 이모저모 영상들)

 

통상 가요제를 보면 후원자가 붙는데 포항의 경우 포스코 상공회의소 금융기관 포항시 기업체 등등에서 금전과 물품들이 협찬 되어  상금이 많고 풍성한 행사 즉 먹을 양식이 많다는 것

 

하지만 영일만 가요제는 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십 시 일 푼 하다 보니 모든 것이 작지만 내용은 그들보다 알차고 뜻 뜻 하다고들 바보같은 자평을 한다.

 

본 가요제의 목적은 신인 음악 예술인들의 등용문으로 입상자에겐 가수의 길에 조력이 되고 참가자나 시민들에게 개인적인 즐거움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문화 발전에 기여 하고자 지난 2019년 8 월달부터 매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버스킹 무대에서

 

포항과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포항시민들에게 즉석 노래자랑을 열면서 포항 연예인 가수들의 공연도 겸해 첫 막을 올려 올해 2회째가 된다. 

 

오는 17일이면 6회차 예심이 끝나는데 매회 4~5명 선발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장성동 영일만 티비 공개홀에서 결승전이 있을 예정이고 매회 유튜브(영일만 티비)로 실방이되고 개인 영상까지 나가는데 페이스북 등 소설네트워크(SNS) 에서 볼 수 있다.

 

한편 1회째 영일만 가요제는 예심에 참가한 200여 명 중 16명이 통과 이들 중 대상 1명 금상 2명 인기상 2명을  지역의 원로 작곡가 2명에 의해  선정 대상자는 본 영남인 시사에서 창작곡을 준비 음반 제작을 지원하고 있고

 

당시 포항을 찾은 피서객에게 노래하는  기회와 행사를 지켜본 1,000여 명의 포항시민들에게는 한여름 밤 청량감을 선사하였고 지역의 가수들도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모든 행사나 모임 등 일을 하는데 앞뒤 난제가 있을 터 본 가요제는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도 진행자 모두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고 국밥을 안주 삼아 맑은 물로 속을 달래면서 특히 김정구 조선아 김정희 최은성 이분숙 강세홍 가수와 최병철 박상원 김철수(찰스킴) 마정화 이름 새겨 본다.

 

끝으로 '영일만 가요제'에 참석해주시고 성원해 주는 포항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말없이 지원해주는 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참가비 없는  영일만 가요제 문의 및 지원은 010 3534 1577 / 협찬은 대구은행 영남인 시사 504-10-3529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