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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합니데이 ~ 오셔요 !

13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호미곶 해맞이 광장 에서 출발 연오랑 세오녀 공원까지 / 걷기도

작성일 : 2020-12-07 12:45 수정일 : 2020-12-07 12:45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오는 13일(일요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포항시 남구 대보면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마라토너 동호인들의 달리기 축제가 오후 1시 부터 열린다. 참가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고 코스는 호미곶 광장에서 출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까지다.

 

(다음 켑처 / 호미곶 해맞이 광장)

 

코스는 5키로 / 10키로 / 18키로로 구간 선택은 본인이 하면 되고 걷기인들은  호미 반도 해안 둘레길 2코스인 흥환 간이해수욕장에서 하선대를 거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5키로 / 2시간 이내) 또 는 행사 출발지인 호미곶 광장에서 연오랑 공원(약 18키로 / 5시간 이내)까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고 급수대와 만일에 대비 낙오자 부상자들을 위해 회수 차량을 운행한다. 본 행사는 ' 포항 그린넷마'(그린 네티즌 마라톤 클럽의 약칭)가 창립 20주년 기념 일환으로주최 입상자들에게는 간단한 시상도 따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포항 그린넷마(이하 넷마)는 포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2000년 4월 29일 결성한 순수한 동호인클럽이며 현재 150여 명의 남녀 회원들이 마라톤을 생활화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 봉사하는 성숙한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실천하는 건전한 생활체육 사회단체로

 

(다음 켑처 / 넷마 개최 )

 

현존하는 많은 마라톤 클럽 중 유일하게 네티즌마라톤클럽이라는 클럽명을 가지고 있는 2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초대회장 (오주석)를 필두로 11대 회장까지 이르고 있으며 2001년에  시작한 포항 호미곶 마라톤 대회를 (풀코스 단일 종목) 매년 12월 호미곶 광장에서 개최한다.

 

'넷마'의 발자취를 보면 화려함을 넘어 봉사와 마라톤의 문화와 의식에도 앞장셨다. 꿈나무 육성 사업(2001년 5월 지곡초등학교 달리기대회 주관) 보스톤 대회 참가  울트라 대회 개최와 특히 2003년 대구U대회 성화봉송 참여 등 거론하기 힘들다.

 

여기에   마라톤 대회마다 질서 환경 격려 배려  감사(진행 요원, 자원 봉사자및 연도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 표시)와 아름다운 마라톤을 즐기기 위한 ‘런티켓’ 운동(의식 개혁)을 제창하였고 '주로를 아름답게' 등 참가자 케치프레이즈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풀뿌리 순수 동호인들의 마라톤 클럽으로 스포츠맨쉽의 표상이 되는 명문 클럽이다.  신청 문의는 010 6456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