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포항뉴스

영남포항뉴스

> > 영남포항뉴스

이철우 도지사, 설 연휴 첫날 비상근무상황 점검

작성일 : 2021-02-11 18:08 수정일 : 2021-02-11 18:08 작성자 : 최병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경북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사건·사고 사전점검을 지시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남인시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 종합상황실과 119소방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귀성객 안전·수송대책, 생활민원 해소 대책 등을 점검하고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먼저 경북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갑작스런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신속한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으로 코로나19와 산불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도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 보호에 철저를 기하고, 즉각적인 생활민원 처리로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경북 소방본부를 찾은 이 도지사는 119종합상황실에서 특별경계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긴급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연휴기간에도 최 일선에서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 덕분에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경북을 위해 모두가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각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과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연휴기간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