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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인구 51만 회복 운동 환경관련기업 적극 동참

포항 폐기물 처리업체 등... 동참

작성일 : 2021-02-14 22:57 수정일 : 2021-02-14 22:57 작성자 : 박상원 (swpark1002@hanmail.net)

환경관련기업인 폐기물 처리업체 및 분뇨 수집·운반업체들이 포항인구 51만 회복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포항 환경관련기업 51만 인구 회복 운동에 적극 동참

 

포항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들이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업장 폐기물 및 분뇨 운반차량을 운영하는 30개 업체 70여 대에 ‘함께해요! 포항 주소 갖기’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여 포항시 전역을 운행하고 있다.

 

인구가 50만 이하로 떨어지면,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행정기구의 감축, 예산감소, 대도시 특례제한, 지방교부세 감소 등 시민의 불편은 물론 각종 투자유치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포항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전입신고 1개월 후에 30만원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포항사랑 주소갖기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전입세대 발굴·유치 등 인구증가에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기관 및 단체·기업 등에 대해서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