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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3-03 08:23 수정일 : 2021-03-03 08:23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영남인 시사) 2일 동해안 전 지역이 높은 파도와 강풍이 불자 포항 영일만 두호 포구(옛 지명은 통양포 / 이너리) 해안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해안가로 밀려나온 미역 등을 건저내고 있다.
(2일 오후 2시 경 두호동 어촌계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