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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 3일부터 ‘2021년도 포항시농업인대학’ 개강

포항시농업인대학에 134명 입학

작성일 : 2021-03-03 10:26 수정일 : 2021-03-03 10:26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3일부터 ‘2021년도 포항시농업인대학’을 개강한다.

 

 

지난 1월에 교육생을 모집한 포항시농업인대학에는 134명이 입학했으며, 사과반을 비롯하여 올해 신설된 딸기반, 신소득작목반을 합쳐 총 3개의 교육 과정이 있다.

 

특히, 신소득작목반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팜, 아열대 및 특용작물, 수경재배 등 각광받는 채소육묘기술을 배우는 과정으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되었다.

 

사과반(3일)을 시작으로 딸기반(4일), 신소득작목반(10일)이 각각 개강하며, 각 과정은 월 2회 지정일에 교육하여 총 21회, 연간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1책상 배치로 교육생 간 간격을 유지하고, 교육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교육 전 체온 측정,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 네이버밴드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며, 강의 녹화본을 2주일간 게시해 시간·장소와 무관하게 교육을 수강하고 복습해 기술습득과 정보교류를 가능하게 함에 따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성장 품목, 핵심 품목 위주로 과정을 개설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포항시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으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박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