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포항뉴스

영남포항뉴스

> > 영남포항뉴스

흥해시장 일원 문화페스티벌 거리 조성

흥해시장 주변 상가 경쟁력 강화

작성일 : 2021-10-31 15:34 수정일 : 2021-10-31 15:34 작성자 : 박상원 기자 (swpark1002@hanmail.net)

포항시는 지난 28일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상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5.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시장 일원에 특별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보행중심의 환경개선 및 전통시장 특화거리를 조성하고자 주변 상인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흥해로타리에서 흥해초등학교 방향 거리

 

문화페스티벌거리 조성사업은 흥해 (구)로터리에서 흥해 초등학교 구간 내 △차도정비 폭 4m, 길이 160m △인도확보 폭 2.5m △광장(로터리) 정비 폭 35m △하수도정비 폭 0.65m, 길이 720m, △가로등 신설 △입구 조형물 설치 등 추진예정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흥해시장 내 상업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목적, 특화거리 조성의 기본계획 및 디자인 방향 등이 제시됐다.

 

 

박해영 안전도시사업과장은 “문화페스티벌 거리는 포항지진 이후 흥해지역에 제기된 상업시설 경쟁력 약화, 관광객 감소의 문제를 해소할 것이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