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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 '윗물은 맑은데' 아래 것 들이 ?

훈수도 유분수지 .. 4.7 보선 800억여 원 국민세금 사죄부터 / 공직자 복무 규정 대폭 손질 / 노 정객들은 건강이나 챙기시라

작성일 : 2021-03-12 13:18 수정일 : 2021-03-24 13:50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영남인 시사) 장치인 들이 하는 말(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윗물이 맑다고" 그래 마이 맑다. 저들만의 세상인가 유토피아 인간인지  기가 차다. 윗물 .. 이 말은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가 한 말로

 

(다음 캡처)

 

‘LH 사태 같은 일은 어쩔 수 없다.’ 며 노태우 정권 때의 수서 비리를 끄집어냈다. 30년 전 세월을 물타기와 사실을 비틀어 아전인수로 써먹는 그의 솜씨는 구시대의 상징 인물 앞 순번이다.

 

그는  “민선 시장이 생기면서 위는 맑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지역 바닥으로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 있고, 그런 것들을 고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자신들이) 재집권을 해야 한다.”며 한 술 더 보태

 

“문재인 정부에게는 관리를 잘못한 책임만 있다.” “선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나와 보니 거의 다 이긴 것 같다.” 고 이는 전형적인 물귀신 작전으로 물타기는 정치판의 단골 메뉴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이, 전 대표는 이런 비틀기 신공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을지 몰라도 국민은 이제 더 이 상 속지 않는다. 권력층, 공직자들이 공적인 정보를 이용해 자기 배를 불리는  구조와 국가 기강의 붕괴가 사안의 본질이라는 것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다.

 

공무원법을 고쳐야 한다. 선출 / 임명직 공무원들의 복무규정을 대폭 손질해 도둑질만 해도 손가락을 자르는 나라가 있듯이 신상필벌의 잣대가 명확해야 하겠다.

 

국회에 등원은 하는지 갑작스레 나타나 과거 정권을 탓하기 전에 성추행으로 800억여 원이 넘는 세금을 써가며 선거를 치르는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부터 하고  현재까지 밝혀진 LH 사건에 사죄가 우선 예의가 아닌지! 여기에 대통령을 지근거리 에서 모시는 청와대 경호 과장의 투기 의혹까지 불거졌는데 말이다.

 

예전에는 각계의 어른 대접을 받는 분들이  평생 추구했던 욕심을 털고 다음 세대에게 선하고 바른 것을 넘겨야 한다는 공적인 책임을 김영삼 전 대통령 이전까지는 운명처럼 받아들인 정치판이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에 와서는

 

멘토다 킹 메이커 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 는 정치 묘사 꾼들 개인의 욕구에 지금의 한국 정치판이 오염되어 정책대결은 뒷전이고 정권 탈취에만 급급하다보니 조폭 집단 수준이라 이자들을 호명하면 이해* 유시* 임종* 추미* 정창* 김문* 김무* 황교* 이재* 이하 생략 개인 건강이나 챙기시라 !  

 

‘장강은 뒷물이 앞 물을 밀어내며 유유히 흐른다.' 는 중국의 민담이 벌써 흘러갔어야 하는 것들이 빨리 자리를 비켜야 나라가 정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시민들의 힘이 빛바랜 정객과 낡은 정치를 밀어내는 장강의 뒷물이 되기를 바라면서 !